성락성결교회에 오신
모든분들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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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상용표어
말씀삶공동체 성락성결교회
비전문장
하나님 말씀의 거룩한 리더십으로 그리스도인의 삶과 세계를 변화시킨다!
주제말씀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사도행전 6장 7절 말씀)
2022년 말씀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사도행전 6장 7절 말씀)
성락성결교회 CI
1. 우리 교회 건물 모양을 중심으로 디자인했고, 오늘날 IT기술의 비약적 발전과 응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역동적 이미지를 살렸습니다.
2. ‘말씀삶공동체’란 글자는 전에 쓰던 것과 같게 하여 이미지에 연속성을 주었습니다.
3. 건물과 이름 윗부분 디자인은
2. ‘말씀삶공동체’란 글자는 전에 쓰던 것과 같게 하여 이미지에 연속성을 주었습니다.
3. 건물과 이름 윗부분 디자인은
(1)전체적으로는 하나님 말씀이 지금 여기에서 살아 움직이는 역동성을 표현한 것인데 복음의 기쁨,
그리스도인의 행복, 거룩한 영향력 등을 형상화했습니다.
(2)구체적으로는 성경을 펼친 모습이기도 하고, 구약 시대 성막 위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형상화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행복, 거룩한 영향력 등을 형상화했습니다.
(2)구체적으로는 성경을 펼친 모습이기도 하고, 구약 시대 성막 위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형상화한 것이기도 합니다.

성락성결교회 하트 CI
1. 기독교 복음의 메시지에서 심장인 ‘사랑’을 인류 공통 디자인인 하트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 교회 건물 전면 왼쪽 상단에도 교회의 상징으로 걸어놓았습니다.
2. 그 안에는 영어 대문자 ‘L'을 장식체로 넣었는데, L 자로 시작되는 세 영어 단어로 구성되는 메시지, 곧 말씀(Logos)이 삶(Life)으로
이어지며 거기에서 작동하는 성경적 리더십(Leadership)을 표현합니다.
우리 교회 건물 전면 왼쪽 상단에도 교회의 상징으로 걸어놓았습니다.
2. 그 안에는 영어 대문자 ‘L'을 장식체로 넣었는데, L 자로 시작되는 세 영어 단어로 구성되는 메시지, 곧 말씀(Logos)이 삶(Life)으로
이어지며 거기에서 작동하는 성경적 리더십(Leadership)을 표현합니다.

성락성결교회 비전과 핵심가치
말씀삶공동체 성락성결교회는 이 비전을 품고 일합니다.
‘하나님 말씀의 거룩한 리더십으로 그리스도인의 삶과 세계를 변화시킨다!’
‘하나님 말씀의 거룩한 리더십으로 그리스도인의 삶과 세계를 변화시킨다!’
우리는
은혜와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명백하게 보여주신
은혜를 따라
은혜를 따라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의 섭리를 따라 인류에게 주신 아름답고
품위 있는 핵심가치 곧
품위 있는 핵심가치 곧




방향
DIRECTIVITY
사도행전 6장 7절은 우리 교회의 항구적 중심 성경 구절입니다. 2022년에는 우리 교회의 항구적 중심 성경 구절과 한 해의 성경 구절이 겹치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으로!’라는 표현은 지형은 담임목사가 교단의 115년차 총회장으로 사역하면서 정한 성결교회의 표어입니다. 코로나19 세 번째 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으로 이어질 때 어떤 표적과 축복이 나타나는지 체험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우리 교회의 항구적 중심 성경 구절이 어떻게 역사하는지 그 축복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살아 계시며 당신의 거룩한 뜻을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가르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코로나 상황에서 오히려 더 놀라운 복을 경험할 것입니다. 한국 교회가 코로나를 겪으면서 자신을 성찰하며 신앙의 본질로 돌아간다면 코로나는 축복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방향은 분명합니다.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4장 5절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2022년이 말씀삶공동체 성락성결교회의 모든 성도님들 가정 가문에 평생 잊지 못할 한 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교회의 2022년 말씀 사도행전 6장 7절에는 이런 믿음의 전망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으로!”
1. 중점 사역















2. 예배와 기도

3회의 꿈새(꿈이룸새벽예배), 2회의 말씀사경회를 코로나 상황을 보면서 탄력적으로 진행합니다.



3. 전도와 봉사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전도와 주변의 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관계 전도가 중요합니다.


4. 말씀삶운동




성경 필사에 꾸준히 힘쓰도록 중간 점검을 하여 서로 격려합니다.



전 교인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그리고 동아시아의 평화적 연대에 관심을 갖고 기도하도록 합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2022년은 힘들 것으로 봅니다. 온라인으로 성지와 연관된 신앙교육을 검토하겠습니다.
5. 온세계선교


박정훈-단영주 선교사 내외와 협력하여 2020년에 미얀마에 제2의 소울센터가 성공적으로 정착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발전시켜 갈 것입니다.


6. 교구 사역



2022년의 코로나 상황에서 공동체 관련 사역을 온라인으로 적절하게 진행합니다.

7. 남녀전도회, 부서 및 기관


2022년에 우리 공동체 모두가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말씀묵상에 집중하여 성경 말씀이 우리 삶에서 살아 움직이도록 합시다. 성경적인 온갖 복이 우리 공동체의 가정과 가문마다 넘치길 바랍니다. 공예배와 개인의 말씀묵상, 이 두 가지 축이 우리 교회 공동체에 큰 복을 넘치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의 거룩한 리더십으로 그리스도인의 삶과 세계를 변화시킨다는 소명(召命)을 우리 사명(使命)으로 믿고 순명(殉命)으로 걸어갑시다. 2022년에 사랑하는 말씀삶공동체의 가족들에게 하늘 아버지께서 주시는 복과 힘이 풍성하기를 축복합니다!
1. 당회는 하나님 앞에서 교회의 전체 사역을 섬김으로 이끌어가는 거룩한 영적 책무를 맡은 기관이다.
당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섬기는 종으로 사셨던 것처럼 전체 사역을 섬겨야 하며, 이를 위해 교회 전체를 조망하도록 다른 기관이나 부서보다 교회를 더 세심하게 살피고 돌보아야 한다. 당회는 직무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남보다 먼저 희생하고 헌신하는 섬김의 리더십을 훈련하고 실천해야 한다.
2. 전체 사역을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눈다.



특히 이 사역에서 21세기 기독교 사역과 목회에 대한 연구도 하도록 점진적으로 발전시킨다. 세 부분의 사역에 당회원이 적절한 형태와 구조로 보임되어 사역을 섬기며 이끈다.
3.태영사무엘부를 ‘샘나공동체’로 이름을 바꾸어 젊은 세대의 사역이 이어지게 한다.
싱크청년부에 속한 젊은 부부들이 ‘샘나공동체’(샘 곁의 나무)란 이름으로 2015년에 새롭게 사역을 시작하여 잘 정착되어 진행되었다. 2018년에는 샘나공동체에서 나이가 많은 가정들이 다삶공동체라는 이름으로 또 하나의 공동체를 구성하였다. 30대 사역은 20대를 이끌어주며 40, 50대 사역에 동력을 준다는 점에서, 그리고 30대 부부의 자녀들에 대한 사역이 10교구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참으로 중요하다. 2022년에는 코로나상황을 고려하여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 담임 목사가 직접 챙기며 담당 목회자들과 동역한다. 젊은 부모를 목양 대상으로 하는 태영사무엘부(샘나공동체로 명칭 변경) 사역은 그 이전 단계인 싱크청년부 사역과 다음 단계인 교구 사역을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한다. 이 세 부서의 사역이 원활하게 연결되면서 젊은 부부들이 교회의 지도자로 성숙해야 한다.
4. 젊은이를 담당한 9교구 사역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
젊은이 사역에 교회의 미래가 달려 있다. 2019년부터 전임목회자 2명을 보임한 바, 지금까지 진행돼 온 싱크청년부 사역을 힘을 모아 더욱 역동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
5. 태아영아사무엘부터 고등다윗까지가 10교구 곧 ‘다음세대’다.
2020년부터 10교구에 전임목회자를 보임했다. 2022년에는 전임 목회자를 더 보임하여 사역을 강화한다. 한국 교회와 세계 기독교 전체적으로 다음세대 사역이 여러 모로 위기인데, 우리 교회의 10교구 사역이 활성화되길 기도한다.
위원회사역
위원회사역 - 8개 기본위원회와 특별위원회
1. 교회의 본질적인 4대 사역은
(1)예배, (2)선교, (3)교육, (4)봉사다. 이 넷은 예수님 사역의 기본 구조다. 위원회 사역에서 처음 넷은 이 본질적인 분야와 연결된다. (5)인사, (6)재정, (7)관리, (8)기획은 모든 사회 조직에서 일반적으로 필요한 기능이다. 그 외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분야는 특별위원회로 조직한다.
2. 기본 8개 위원회는
하나님이 교회에 맡기신 본질적 사역 4개 곧 (1)예배위원회, (2)선교위원회, (3)교육위원회, (4)봉사위원회와 그 사역을 지원하는 사역 4개 곧 (5)인사위원회, (6)재정위원회, (7)관리위원회, (8)기획위원회로 되어 있고, 이 외에 특별위원회가 있다. 우리 교회의 기본 조직은 성경적으로, 사회 조직상으로 완결된 구조를 갖고 있다.
3. 특별위원회는
한시적으로 필요한 일을 위한 조직이거나, 또는 한시적은 아닐지라도 그 성격상 8개 위원회에 포함시키기보다는 따로 운영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때 구성해서 운영한다. 특별위원회는 활동 기간이 끝나거나 필요성이 없어지면 사역을 종료하여 해산하거나, 교회와 더불어 사역하는 법인 형태 등 다양한 모양으로 발전시킨다. 예를 들면, 장학부는 장학 사역 규모가 커져서 공적인 법인체로 등록하게 되면 따로 이사회를 구성해 활동해야 효율적이다. 또 ‘수익사업운영위원회’가 구성돼 활동하다가 사역을 종료한 것도 그 한 예다. 2016년에 구성된 의료복지운영위원회와 지역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더나눔’ 부서가 설립되었다. 2018년에 법인화 작업을 시작하여 2019년에 출범한 ‘사단법인 글로벌사랑나눔’은 의료복지운영위원회가 발전한 형태다.
4. 남녀전도회를 중심한 자치기관과 교구 조직은
조직은 종종 서로 겹치기도 하고 상충하기도 해서 사역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이 둘 가운데 중심 목양 기능은 교구다. 교구에는 모든 성도가 다 포함되지만, 자치기관의 활동은 성도 모두를 다 포괄하지 못한다. 자치기관은 위원회사역 안의 선교위원회에서 활동하는데, 본질적 사명은 두 가지 곧 (1)선교와 (2)봉사다. 자치기관은 이 두 가지를 중심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위원회사역 - 당회, 당회위원회, 사역위원회의 역할과 관계
1. 각 위원회에
기본적으로 책임과 권한을 위임하는데 당회장과 상의하면서 연중 사역을 진행하고, 연말의 감사를 통하여 사역에 미흡한 점이나 개선해야 할 점을 파악하여 다음해의 사역에 반영한다. 각 위원회에는 목회자가 한 명씩 배치되어 해당위원장과 더불어 목회적인 전문성이나 해당 위원회 활동에 대한 목회 전문적인 기능을 수행하여 위원회 사역의 목회적 지속성이 유지되게 한다.
2. 사역위원회와 당회위원회
8개 위원회(예배, 선교, 교육, 봉사, 인사, 재정, 관리, 기획)의 회의는 ‘사역위원회’와 ‘당회위원회’로 구분한다. 사역위원회는 8개의 각 위원회 안에 소속된 모든 부서와 팀의 임원들이 모이는 회의며 특별한 경우에는 소속된 모든 부서와 팀의 구성원 전체가 모일 수도 있다. 이 모임에 필요에 따라 간사 몇을 두어 회의록 기록과 연락 및 실무를 담당하게 한다. 당회위원회는 그 위원회에 소속된 당회원들이 모이는 회의이다. 담임목사는 필요할 때 사역위원회와 당회위원회에 참석하여 회의를 주재하면서 교회의 전체 사역이 통일성을 갖게 한다.
3. 사역위원회는
분기마다 한 번씩 모이는데, 위원회 사역에 대한 아이디어 수집, 논의, 토의를 통하여 사역을 발전시켜 나간다. 사역위원회는 논의와 토의 기능을 갖는다. 사역위원회는 회의의 논의사항을 기록하여 당회위원회에 전달한다.
4. 당회위원회도
정기회의는 분기마다 한 번씩 모이는데 사역위원회가 모인 다음 주간에 모인다. 임시회의는 필요한 때 모인다. 당회위원회는 사역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심의하고 결의하여 당회에 안건으로 보고한다. 사역위원회와 당회위원회는 현실적으로 잘 운용되지는 못했다. 그러나 중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말씀에 기초한 민주주의적 원리가 성숙하도록 목표로 삼고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5. 당회는
두 달에 한 번, 짝수 달 넷째 주일에 정기당회로 모이며 임시당회는 필요할 때에 모인다. 당회는 (1)위원회사역, (2)교구사역, (3)말씀삶성경대학에서 보고되는 사항을 서면으로 받되 긴요한 사항은 토론과 조언, 번안과 결정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엔 서면으로 받아 인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