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들어 몸이 괴로울 때 전능의 손을 내게 펴서 성하게 하여 주옵소서!“
성락성결 의료선교부는 1982년 2월 의사인 고 이장열장로님이 의료선교부조직에 대한 의견으로 발족하여,1982년 2월부터 무의촌교회 의료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2019년 11월까지 총 403회 약 60,715명의 환자들을 치료하였습니다..
초창기에는 내과, 한방 진료로 시작하여 현재는 내과, 소아과, 치과,정형외과,피부, 이빈후과, 한방, 미용 등으로 진료 과목과 봉사 대용이 확대되어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으며 약 20여명이 봉사하고 있읍니다.
제3차에 해외 의료봉사에서는 필리핀 마니라 따깃에 지교회로서 성락따깃교회를 개척 봉헌하여 박태희 원로목사님이 참석하여 봉헌 예배를 드렸습니다.
치료 지원
제6차 중국 의료봉사 때는 연변조선족 어린이 2명을 초청하여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하게 되었는데 선교비로만으로는 많는 수술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기독교TV "예수사랑 여기에' 순녀의 짧은 인생이야기"라는 생방송 모금으로 많은 후원을 받아 윤애경 1살(1,000원) 김순녀 8살 (4,000원)의 병원비를 지불하고 건강하게 귀국케 하였습니다
제10차 몽골 사랑의 의료봉사에서는 선천성 심장병 아이(7살 남자 "무릉")를 진단하여 한국으로 초청하여 아산병원에서 1차 2차에 걸친 수술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귀국시켰습니다.
제11차 캄보디아 사랑의 의료봉사에서 선천성 심장병 아이 (11살 남자 쫌 쏜컨,2006.10.31~11.20)(8개월 조선족아이 김오연 2006.11.21.~12.11)를 초청하여 연세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 수술을 받게하여 건강하에 귀국시켰습니다
이렇게 선천섬 심장병 어린이의 치료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지금까지 70명의 환아들이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하였고 국내를 비롯 해외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도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사단법인 글로벌 사랑나눔을 통해 심장병 환아 돕기 운동을 계속진행하고 있습니다
의료 선교부의 의료봉사 사역은 교회 중심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한 농어촌교회, 도시빈민촌, 장애자, 의료의 필요성이 절실하지만 현실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사역하면서 그들과 그 가족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 교회 중심으로 믿음이 없는 주민을 사랑의 손길로, 복음전도의 강력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주님 앞으로 전도하여 교회로 오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이들이 주님을 만남으로 인해 기쁨을 갖게 하는 뜻을 이루고자 합니다.
단 장 | 이석우 장로 |
부 감 | 박성준 안수집사 |
회 계 | 한혜승 집사 |
내과, 소아과 | 박상학 장로 (박상학 소아과의원 원장) |
치과 | 이석우장로 (이석우치과의원원장) |
정형외과 | 박성준 안수집사 (다산바른본 정형외과 원장) |
이빈후과 | 김홍중 안수집사 (성남시 의료원 이빈후과 과장) |
한방 | 조창주안수집사 (자양한의원 원장) |
약사 | 오영림권사 |
간호 | 김경남집사, 한혜승집사, 김경애, 박경미, 이일주, 노유리 |
어린이사역 | 강금숙권사,김지영집사, 강앵도집사 |
봉사 | 김운식안수집사, 김정식 안수집사, 김영근 집사 |
미용 | 담당부장 : 조남일 장로 부감 : 공복례, 이행숙, 안병희, 고순옥권사, 이주연집사 |